당뇨병에 대해서 저희 한의원이 일반 한의원이나 병원과 다른 가장 큰 차이가 당뇨병을 치료 대상으로 삼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이 생긴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지, 혈당이 상승한 것을 낮추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결국 몸을

망치는 방법이기 때문에 제가 나선 것입니다.

 혈당이 올라간 것은 어떤 원인에 의해서 몸에 혈당이 많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혈당을 낮춰버리니 몸은 결국 합병증에 시달리게 되고 무기력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관리는 결국 몸을 망가뜨리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서양의들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최근까지 혈당관리를 잘 해야 합병증이 오지 않는다고 우기던 서양의사들이 최근에는 장기간 자신들이

 치료하던 환자들을 합병증 검사를 자주시키고 있습니다.

 당뇨약이 1년에 4%씩 췌장기능을 망가뜨린다는 보고도 전세계에 당뇨병 세미나에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뇨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되찾아야 합니다.

 건강을 망가뜨린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환자분은 건강을 얼마에 사시려고 합니까?

얼마의 비용과 시간으로 건강이 되찾아진다고 미리 말하는 사람이 의사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사기꾼이죠.

 한달에 얼마의 비용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병이 심하고 건강이 많이 망가지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합니다.

 명의가 그렇게 했습니다. 질병이 심하면 약을 5배 이상 넣어서 약을 복용하게 합니다.

 저희 한의원은 명의가 하던 방식을 따라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일반 한의원과는 방식이 다릅니다.

 직접 내원하셔서 상담 받으셔야 이해되실 내용이 많습니다.

 저희 한의원은 환자분 정도의 혈당수치를 갖고 오신 분들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완치되신분도 있지만

 각자의 질병 상태가 다르고 병은 환자가 노력해야 낫는 것입니다.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면 부자들은 안아파야죠..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요) 

 병이 있으면 약이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해서 완치에 도전하는 것이 의사와 환자간의 서로 해야할 일입니다.

 온라인 상담으로 부족할 지 모르지만 병을 치료하는 근본적인 개념이 많이 다른 한의원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